나 되게 학교 앞 가게 마라탕에 꽂힌 마라중독임
근데 1월 초에 가고 못갔거든 그동안 계속 학교주변 갈일도 없고 시간도 안맞아서
근데 설날에 원래 가려 했는데 2월 9일까지 휴업하시길래 고향가셨나 했는데
그 아저씨가 중국사람이였나봐 아내분은 중국인으로 알고는 있었는데 아조씨도 중국사람이였대 애들이..
그래서 중국 가신거면 아무래도 폐렴때문에 걱정도 되고 그 집 마라탕 다시는 못먹는거잖아 ㅠㅠ 진짜
미리 많이 먹어둘껄 싶고 폐렴때문에 못하는거 못먹는거 너무 많아서 진짜 슬프다
거기가 ㄹㅇ 개혜자인데 고기를 냉동박스? 같은데 넣어두시고 그냥 무게로 재서 고기 엄청 넣어도 아저씨 착하셔서 그냥 웃고 마심
진짜 마라중독 어케해 ... 벌써부터 마라탕이 너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