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과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김과장>
그리고 '김과장'을 통해
러브라인이 없어도
드라마가 재미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게됨ㅋㅋㅋ
과거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남상미를 인터뷰를 하는데
리포터가 '로맨스가 없어서 아쉽지는 않았는지?'라고 질문함
남상미의 대답은
배우들하고 감독님하고
처음 미팅할 때
우리 드라마에 로맨스 넣지 말자!! 하기로 했다고 함
러브라인 없이도 잘 만들자는 취지로 의기투합했다고....
그. 러. 나........
로맨스는 빼고
대신 브로맨스를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남상미는 여주인공이었는데
연말에 커플상 기대는 안 한다며 농담조로 이야기했는데....
그 예언(?)은 결국 실화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서 받은 뽀뽀 돌려주는 우리집 준호로 마무리!
글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얼른 김과장 2를 내놓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