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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마돈나와 비슷한 컨셉, 평가는 극과 극

크로캅 |2006.10.11 00:00
조회 5,30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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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 엄정화가 2년 만의 무대 복귀에서 파격 섹시룩을 선보여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엄정화는 9일 개국 특집쇼 ‘탄생 tvn’을 통해 9집 앨범에 수록되는 미공개 신곡 ‘컴투미`(cum 2 me)를 공개하면서 보는 이마저 아찔하게 만드는 핫팬츠를 포함해 팝가수 마돈나를 연상케 하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엄정화의 이 같은 시도는 네티즌들에게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과연 한국의 마돈나”라며 박수갈채를 보내는 반면 또 한편에서는 “과하게 선정적”이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실제 엄정화의 이번 컴백은 2005년 마돈나 컴백 때와 비슷한 구석이 많다. 두 명 모두 연기 활동을 병행하면서 약 2년여만의 컴백이라는 점과 무대 연출 그리고 패션 컨셉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마돈나는 새 앨범 "컨페션 온 더 댄스 플로어"로 컴백했을 당시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멋지다”는 반응을 얻었다. 엄정화는 “30대 중반을 훌쩍 넘긴 나이에 너무 과한 시도 아니냐”는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 또 엄정화의 획기적인 시도는 칭찬해줘야 마땅하나 국내 정서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쏟아지고 있다. 그 동안 앨범을 낼 때마다 독특한 의상과 안무로 화제를 모아왔던 엄정화가 9집 첫 컴백 무대로 일단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데는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앞으로의 무대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하다. [사진설명 = 9일 컴백한 엄정화의 무대(왼쪽)와 마돈나의 컴백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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