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삐들은 내 마음 이해할거야
난 솔직히 입덕 직후에는 안 믿었어
원래 연예인 믿지도 않았고
라이트하게 그냥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덕질하자 하고 시작함
진짜 '나를 위한 덕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음
그러다 스며들기 시작했어
그게 언제인지도 정확히 모를만큼 아주 자연스럽게..
언제부턴가 애들 진심을 조금의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게 됐고
이제는 울 애들의 진심어린 말에, 무대에, 사랑에 눈물도 나와..
나 우리 애들 진짜 진심으로 아끼게 된 것같아
이 변화가 너무 신기해
나같은 사람이 수백만명 이라는게 과연 우연일까..??
진짜 탄이들 지켜주고싶다ㅜㅜ
우리 마음이 탄이들한테 그대로 다 닿았음 좋겠어
칭찬감옥 주접감옥에 가둬놓고
맨날 이쁨만 받았음 좋겠다고오오오
안그래도 불타는 마음 윈패 꾸기 편지 덕분에 기름 두르고 옴 휴
하 진짜 우리 뽀시래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