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몰아보다가 발견했어. 아라시 다이어리라고
영상 하나가 있더라.
최근에는 노재팬 시국도 겹쳐졌고 바쁘다보니
덕질활동 이제 미드말고는 안하는데..
학생때 내평생 12년치를 바쳤던.
내 최애그룹 아라시였더라.
사실 꽃남으로 시작한 덕질이였고 마츠쥰을 시작으로
아라시멤버 노래 듣기시작했는데.
20년 12월 31일에 활동 중지. 은퇴한대 얘들아.
너무나 슬픈 일이야.
총 409곡 대단하지 않니? 1세대 우리나라 아이돌그룹들도
중간에 쉬고 이래서 409곡까지는 안나왔을거라
생각한다.
이 영상에서 마츠쥰이 이제 했던것을 부셔야 새로운것을
도전한다는 말이 슬프게도 들린다.
러브쏘스윗(꽃남주제곡), 디어스노우, 위캔메이크잇,
몬스터, 그밖에도 내 엠피에 수많은 곡들이 저장되어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노재팬이라고해서
이것까지 부정한다면
학창 시절까지 부정한다는 뜻이고.
너무 슬퍼서 글 끄적여봐.
아라시 그동안 수고했어. 내 학창시절 힘들었던 시절
의미 모를 신나는곡들이 너무 좋았고 드라마보면서
설렜고.
의미 찾아가면서 해석하고 일본어열풍이 돌았던 재밌었던
그날 잊지 못할거야.
이젠 아라시도 추억이네.
수고했어요 아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