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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다들 조언 좀 해줘....

남친이랑 작년 6월부터해서 226일날에 헤어졌어
진도가 많이 나간건 아니였지만
우리 학년 공식커플 될 만큼 좀 꽁냥꽁냥했다 ㅋ

학교축제날에더 내가 당번이라 일찍가는날에도
6시 반 버스 같이 타주고 (참고로 남녀 분반)
전화도 자주 했었는데 ..

얼마전부터 전화도 안하고 등교도 같이 안하게됬어
하는 대화도 일어난거 중간중간 뭐해 ~~해
이거랑 나 잘게 잘자 이거 뿐이였어
게다가 방학이니까 잘 만나지도 않았으니 나는 얘가 나를 싫어하는것만같고 나도 슬슬 정이 떨어지고 비참해지는것같았어 진짜 너무 답답했고
집도 멀어서 찾아가려는건 엄두도 못 냈어..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그냥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을했어
지금은 헤어진지 4일짼데 뭐 헤어졌다고 말한건 내 친한친구들 밖에 모르고 연애중 내린거 보고 물어보는 몇몇얘들 말고는 몰라

그런데 학원같이 다니고 전남친 친구인얘가 나한테 말을하더라고. 헤어지기 전날 둘이 만났는데 일주일뒤에 내 생일이였어 그래서 이벤트를 해주려고했나봐 식당도 다 예약하고 그랬었데 그리거 지겨울 정도로 내 얘기를 했데 그걸 들으니까 조금씩
슬퍼지는것같아 그래도 나는 재결할 마음은 없는데 너무 마음이 뚫린것같은데 나한테 조언 한마디만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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