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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큰 집 살면 안되나요??

혼란 |2020.02.01 19:00
조회 230,427 |추천 793
지울까 생각하고 들어왔다가
그 친구가 올린듯한 글 보고 놀랬어요
왜...남의 재산을 함부로 공개하죠???
제가 말한건 맞지만 물어서 답한것뿐이고...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닌적도 없어요..

제가 이사 한참다닐때
이사날짜 잘 맞춰야 잔금등 문제 안생긴다고 하길래..
그게 무슨 얘긴가 알아보다가...
대출고 없고 다 제 집이라 크게 상관없다고 말한거에요....
최소한 제 기억은 그래요...

부동산 관련 일은 그 전까지 부모님이 다 알아서 해주셔서...저혼자 처음 진행해본거라 모르는게 많았구요..

그 상황을 그렇게 받아들인건지...
그리고..무엇보다 왜 제 개인 자산을 본인이 여기에 올리는건지....월급수준까지요...

연락해서 물어볼까하다가...
그냥 저도 그냥 끝까지 모른척하기로 했어요...

그냥 오늘부터 개인적 친분은 다 끊어야겠네요...

-----------------------------

아침에 일어나보니 상위로?? 토커들의 선택?? 뭐 그런게 되어 되어있어서 놀랐어요

처음부터 그 친구가 여기 단골이라
일부러 보라고 올린글이에요
제가 더 넓은곳 가고싶어 이사계획 말하자 비아냥이 더 심해져서요.

둘 다 한직장 오래다니다보니
서로 경제사정 잘 알어요.
서울에서 쭉 살다가
직장때문에 경기도에 혼자 와있다보니
동료들끼리 많이 친해요.

근데 서로 잘 안다고 해도...
그걸 자꾸 주변 동료들에게 말하는것도 싫구요
웃으면서...
이00(직급)은 가진 돈이 많아서 돈 중요한지 몰라...
회사는 취미고 월급은 용돈이잖아~~~
근데 또 일은 잘하고 열심히하는거 보면 신기해~~
이런식...

그만하라고 말을해도 안통하고
쏘아줘도 안통해요
사적인 친구면 안보면되지만 직장이다보니...
그 외에는 나쁜면는 없는 동료이구도 하구요.

암튼, 일부러 보라고 올린거니
상위랭크??? 부담스럽지만 글 계속 두렵니다.!!!!

조언 감사해요~~
......................


30대 중후반 싱글여자입니다.
(요즘은 싱글이라고 하면 미혼인지 싱글인지 밝혀야 람다면서요??? 미혼입니다!!!)

오늘 너무 기분이 나빠서
왜들 그러는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결혼한 사람들 게시판이지만
결혼 안했다는 이유로...???
이래서 결혼을 못했다는 식으로???
말하고 다니는 직장동료??친구가 있어서 궁금해서요

잘 산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인진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직급 좀 있구요
이 나이에
사회생활 경력이 10년이 넘었는데
당연히 모은돈도 있고
연봉도 되겠죠!!!!

차는 아반떼에요
그전에 마티즈였구요
아반테 2009형이에요.
아직 바꿀생각없구요
멀쩡함에도
주변이서 말들이 많았어요
마티즈때도 그러더니...
겨우 아반떼 몰고다니냐는 식이요...
전 굳이 바꿀필요 못느끼는데(마티즈때도요)
특히 한 친구가..
매번 겨우 아반떼...라는 식으로 얘길해요.
차는 그냥 출퇴근용이란 생각이 강해요.


몇주전에 이사겸 집들이 비슷하게 했습니다.
이사온지 일년이 넘었지만
안했다는 이유와..기타등등이 있어서
저희 집에서 모였어요.

근데
집들이 온 사람중 한명에
혼자 사는데 집이 클 필요 있냐면서 한소리 하더라구요.
솔직히 집이 큰지도 모르겠고...

이 나이에 결혼을 안했다는 이유로 원룸 살아야 해???
이랬더니
사치라고 하더라구요...
집이 크지도 않아요
방2개짜리..실평수 19평입니다.

그랬더니 집은 이러면서 왜 아반떼 몰고 다니냐고 하네요
차에 관심도 없도 비싼차가 뭐가 좋은지고 모르겠는 사람이에요.
그 친구네 차(기혼) ... 이름은 잊어버렸는데...아반떼보단 비싼 차였던걸로 기억해요.
차 처음 샀을때 차 가격듣고 제가 놀랬던 기억이...

아쨋든
그러더니 집들이 이후...
사치스럽다네요..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부모님 생각은 안하냐구요..
생각없이 산다구요.

저희 부모님 저보다 큰 집 살고
퇴직하셨지만 저보다 많이 버십니다.
제가 생활비 드려야 할 상황은 아니라서
그냥 생신 명절때 용돈드리는 정도에요.

정말 모르겠어서
여기서 물어봅니다.

혼자살면 무조건 원룸에 살아야하나요????
일년에 한두개정도는 제 돈으로 명품백도 사고
해외도 한번은 가요.
어머어마하게 비싼 명품백도 아니고
면세점이아 아울렛, 직구로 300넘지 않는 범위에서요.
가격보단 그냥 사고싶은거 사는 수준이고
비싸면 당연 못싸구요
마음에 드는거 없으면 안사구요.
물론 명품아닌 것도 사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요

딱 한번...작년에 신상 한번 샀네요..
그때도 그 친구가 살짝 비아냥 거리긴 했어요.
돈쓸곳이 그렇게 없냔식...

같은 회사니 연봉수준 알고있구요...
빚내서 사는것도 아니고
월급보다 비싼것도 아니구요(제 나름 기준이에요)
제가 어떤 기준으로 소비를 하는지 잘 아는 친구(?)구요
근데 집 가지고 계속 비아냥거리지 짜증나네요

제가 혼자살면서 이상한짓 하는건가요?????
뭐 그 전까진 원룸 오피스텔 살았구요.
서른넘어 처음 독립하면서
그냥 부모님집 제 방 크기면 충분하단 생각했구요
엄마가 말렸지만 ..아니더라구요 ㅋㅋ

나이드니 공간이 분리된 곳에 살고 싶고
제가 갖고 싶은 가구 가전 사고 싶어서
오피스텔은 세주고 여기로 이사왔어요.
원룸 오피스텔도 실평수는 15평정도였구요.
여긴 전세에요!!! 전세!!!
그 친구도 전세라는거 알구요!!!!!


나이 서른 중후반에
혼자살면서
투룸 아파트에 사는게 사치인가요..?
그 친구는 이게 제게 결혼을 안해서 개념이 없는거란 식으로 말을하네요
결혼을 해야 정신차린다고...

진짜 제가 결혼안해서 사치부리는건가요???
그 친구가 여기 단골이라 의견 듣고자 일부러 올립니다!!!!

이 친구(?)가 회사에
그것도 밑에 직원들한테
무개념 노ㅓ녀 상사로 만드는 분위기라
너무 화가나네요.
한 편으론
혼자살면 원룸사는게 정석인가???
하는 의문도 들가도 하구요...

아!!!
제기 요리 거의 못해요
집에서 먹을 시간도 거의 없다보니...
집들이(?)때도 미리 양해구하고 경고(?)하고 배달시켰는데
근데!!!!그 험담도 하더라구요...

소개팅 해주겠다는 직장사람들에게
잘 생각하란 식으로 얘기하구요.
요알못 인정...하지만..소비가지고 이러는건..
빚내서 사는것도 아니고!!!!
성격지 문제지 소비가 문제는 아니라구요!!!
결혼은 안해고 연애는 하고 싶다구요!!!!!ㅜㅠ
추천수793
반대수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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