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은 400일 좀 넘었고
서로 좀 한가해질때가 돼서 어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제가 성에 좀 보수적인편이라 첫경험에 대해 신중하고 싶어서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하게됐습니다
남자친구는 계속 괜찮냐고 물어주었고 나름 저에게는 좋은기억으로 생각된것같았어요
그런데 뭔가..
제가 지금21살인데 미성년자도 아니고 나름 고민하고 정말 사랑하는사람하고 한거라 다 괜찮은데
알수없는죄책감이 자꾸 들어요
뭔가 큰 잘못한것같고..
왜이럴까요ㅠㅠ 다들 첨엔 이런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