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 조병규가 출연해
반려견과 산책 도중
우연히 동네에서 드라마 <스토브리그> 출연중인
배우 윤병희를 만남
조병규가 윤병희에게
"형이 왜 여기 있냐"고 물었고,
윤병희가 "여기가 우리 동네다"라고 대답하니까
조병규가 "형 경상도 사람 아니었냐"고 물었고
윤병희는 "난 이 동네(강남) 산다고 하면 왠지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라면서
윤병희가 오디션을 보면 꼭 듣는 고향 질문이 있다면서
그러면 윤병희는 일부러
"정통 강남파입니다"라고 대답한다고 ㅋㅋㅋㅋㅋ
조병규가 그 말에 푸핫!하고 웃으니까
감독님들이 이렇게 웃더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CR화면 보던 무지개 회원들이
윤병희 배우님 누가봐도 강남사람이라며ㅋㅋㅋㅋㅋ
그리고 윤병희 배우님은 3대째 강남에 살고 있다고 ,,,ㅋㅋㅋ
윤병희 배우님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로 조선족이나 앞잡이 이런 역할을 많이 맡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여기서 태어났다면서
도로를 가리키면서
여기가 밭이었고,
아빠랑 고구마 심어서 캐고 했다는 윤병희
그래서 조병규가
"형 70년대 사람 아니에요?"라고 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80년대라면서
81년생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이어 조병규가 가족들이랑 다 같이 사는거냐고 물으니까
윤병희가
결혼하고 나서도 어머니랑......이라고 말하니까
조병규 놀라서
"형 결혼했어요?"라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을 보던 무지개 회원이
저 정도면 모르는 사람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윤병희가 애가 둘이라고 하니까
또 놀라는 조병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은 같은 드라마 출연하고 있지만
겹치는 씬이 많이 없다보니까 촬영장에서 인사만 했다고 함
저렇게 우연히 만난 이후 많이 친해졌다고 함ㅋㅋㅋㅋㅋ
방송보니까 윤병의 배우님 말투 나긋나긋하고 여유가 느껴지는 말투였고 매력 있으시더라
근데 왜 둘이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와서 안고 가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