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해서 글써봐 7개월정도 같이 자취했던 친구였는데 안좋은 선택으로 자살을 했어 나도 타지와서 유일하게 맘 터놓은 친구였는데 진짜 처음엔 눈물밖에 안나더라 정신과 병원도 아직 다니고 있어 그러다가 저타이밍에 예전에 연락하던 애가 연락이 다시 온거야 근데 내가 밤에 무서워서 잠을 못잤거든 맨날 저녁에 8시간 넘게 전화하고 얘기하고 재밌게 해주고 얘때문에 우울한게 좀 나아졌었어 근데 무슨일때문에 얘랑 연락도 끊겼거든 ㅋㅋ ㅠ 원래 엄청 긍정에다가 해피바이러스였는데 성격도 요새 너무 바껴서 우울그자체야 애들이랑 술마셔도 중간에 나혼자 우울 진지충 되버리고,, 진짜 사는게 왜이렇게 덧 없을까 너희들은 이런 상황일때 어떡할거야? 아직 이십대 초반이고 난 너무 어린것 같은데 세상은 나한테 너무 큰 시련을 주는것 같아
가벼운 마음으로 조언이나 충고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