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결혼정보회사를 먼저 경험해보신 분들의 말씀을 얻고자 합니다.
고향을 떠나 현재 남녀성비 9.9:0.1인 회사를 다니고 있어 사내연애등은 생각도 못해봤고..
연애만 몇번 해본 보통의 남자들과 똑같은 평범남입니다.
결혼 일찍하고싶었는데 생각대로 잘 안되고..동생이 먼저 결혼을 해버려서 결정사를
한번 방문해보고자 하는데 먼저 가보셨던분들의 경험을 알고싶어 여쭙습니다.
객관적으로 나타낼수 있는 스펙은 이렇습니다.
- 나이 : 32- 키 : 173cm (군대 신검 및 매년 회사 정기신검 결과 기준, 요즘 남자분들 너무 키커요..ㅜ)
- 외모 : 평범, 동안 (외모가 가장 객관적으로 평각가가 어려운 항목 같습니다. 연애를 못해본건 아니니 그렇게 막 빻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 일반 중견기업 사무직 대리- 연봉 : 세후 5,000+-100- 주거 및 재산 : 원룸 생활(청약들어갈 새 아파트 알아보는중), 저축 8,000, 중형세단- 집안 : 부모님 다 살아계시며 작은 가게 운영중, 남동생 공무원 장가가서 잘사는중
궁금한점1. 저는 돈을 정말 잘 버신다거나 정말 이쁘신 여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냥 저랑 비슷한 평범한 일반 회사원분 만나서 좋은 가정꾸려보고싶은데 그곳에서 활동하시는(?) 여자분들도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을까요? 저는 만남의 기회가 없어 이런방법을 통해서라도 만들어보는것에 의의를 두고있는데 비싼돈주고 직장인 만나려고 가입했나?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지 않나 합니다.
2. 제 스펙으로는 여자분들이 거들떠도 안보려나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워낙 그곳 여성분들은 눈이 높아서 일반 직장인은 보지도 않으려하신다는 분들이 많은거 같던데..
생각은 많아져 일도 손에 안잡히고해서 여쭤봅니다 ㅎㅎ
댓글로 명치때리시는 분도 있을것이고 본인이나 주위의 경험을 말해주시는 분도 계시겠죠?
짧은 시간일지라도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읽어주시고 멘트를 달아주시는 것에 미리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