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나한테 가끔복사해서 보냈던게 이게맞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볼까 몇자적어본다 그날그렇게되고 한달이 더 지났는데도 아직 이렇게 힘든거보면 그간 정이많이 들었나보다 차라리 아펐으면 나았을거를 아픔보다는 못했던거에 대한 후회만 되풀이하며 지내고있다 연락이나되면 조금 덜 할것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은 더더욱 안가고...설에 왔을껀데 문자라도 한통 보낼올까싶어 전화만 붙들고 있었다 마지막엔 보내도 받지못할 문자를 보냈다 살면서 한번은 보겠지.. 라고 했던말 그날이 안왔으면 좋겠다고 미안했다고 사랑했다고... 없는정신 싸잡고 일부로 바쁘게 살아보련다 죽을정도로 운동하고 쓰러질정도로 잔업하면서..그러다 그러다 조금씩이라도 잊혀지길 기대해본다 지금으로선 상상안되는 그날이 빨리오기를 평생 해본적없는 의지로 해내보려한다 4년 가까운시간동안 예뻤던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웠다 말은많이못했지만 건강에 좀더 신경썼으면 좋겠다 잘살길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