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사람이 선 넘을때 부드럽게 주의주는법좀
ㅇㅇ
|2020.02.04 15:21
조회 62,212 |추천 72
아랫사람이라고 하긴 뭐하고
저는 동생이라고 부르지만..
저는 직장에서 동생들한테 되게 잘해주는 언니에요
제가 정신연령이 낮아서 그런지 동생들도 편하게합니다
근데 가끔 '어이건좀 아닌데;' 하는듯하게
선을 넘는 말이나 행동을 해요.
이럴때는 그냥 무시하고 넘기면 되는지
잘 노는 분위기에 갑자기 따끔하게 뭐라 하긴 그렇고
어떻게 하는게 제일 평화로운 방법일까요??
- 베플ㅇㅇ|2020.02.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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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로 불러서 어떤 부분이 불편했고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세여 저희 회사도 또래 근처끼리 형,언니,동생 하지만 그때 그때 정리해서 이야기하지 않으면 곪다가 한번에 터트리면 쓰니님이 괜히 이상한 사람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거 이야기한다고 틀어질 관계고 꼰대 소리 들을것이러면 뭐하러 감정 소비하며 유지하나요 정색 할 필요도 없고 화 낼 필요도 없고 따로 불러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덥
- 베플ㅇ|2020.02.0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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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회초년생때 진짜 좋은언니들 많았어요 근데 눈치없게 선넘으면 웃으면서 혹은 돌려서 말해주는데 못알아처먹었죠. 그럴때 언니들이 단호하고 무섭게 얘기했는데 그때 완전 긴장하고 정신번쩍. 결국 나같이 머리나쁜애들은 직설적으로 말할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