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지내냐는 카톡 처참히 씹히고 프사바꾸면서 행복하다고 상메올리면서 짓밟혀 봤더니 사람 소중한거 알겠더라. 이제 더 이쁘고 더 착하고 조신하고 딴짓안하는 강아지같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생겼고. 매일같이 보고싶다며 애교피우는, 주위 사람들에게도 호평받고 사회적 지능도 높은 좋은 연봉대우받으면서 일다니는 여자가 내여자가 됬다. 그렇게 힘들고 일상생활도 못하지만 그동안 읽었던 심리학책과 연애칼럼들이 지금의 여자친구를 있게
만들어준거같다.
좌절해도 되지만 그동안 안쓰던 돈 유흥술에 쓰지말고 옷사고 피부케어 헬스 헤어스타일링에 돈 써봐라. 내가 급이 올라가면 올라간만큼 더 높은 급의 인연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