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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죽일뻔한 서예지 버릇

ㅇㅇ |2020.02.05 15:35
조회 361,628 |추천 1,319


은 놀라면 말문이 막히는 버릇때문에,

서예지 친언니를 죽일뻔 한 적이 있다고 함



 


도대체 얼마나 오래 말을 안 했길래...

언니가 다칠 뻔도 아니고 

죽을 뻔??????????????






사연인즉슨,



 


토요일마다 서예지네 가족은 등산을 갔었고,

그 때 부모님 금슬이 너무 좋으셔서

사이좋게 부모님은 먼저 내려가시고



 

 

서예지와 서예지 언니는

서로 마주보고 가위바위로 게임을 하면서 내려가고 있었음

언니가 뒤로 내려가고 있던 상황


 

 


언니 등 뒤로 낭떠러지가 보이는데

너무 무서워서 말이 안 나온 서예지


 

 


속으로는 언니 조심해를 외치는데

말이 나오질 않고...

결국 ........낭떠러지로 떨어진 언니.............ㅠ 




 


당시 언니가 정말 죽은 줄 알았다던 서예지는

언니가 떨어진 낭떠러지로 가서

'언니 죽었어...?'라고 묻는데 


아래 쪽에서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니까 

무서워서 주저 앉아 울고 있는데..........


















 

낭떠러지 밑에서 욕이 날아옴ㅋㅋㅋㅋㅋ

야이 18 !@#$%!@#$!!!!!!!!!!!!!!!!!


 

 

언니의 욕에 깜짝 놀란 서예지ㅋㅋ

왜 욕을 하냐는 서예지 말에

올라가면 죽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빨리 불러오라는 언니의 말에

언니에게 알겠어 조금만 기다려하고 산을 내려간 서예지



 

근데 서예지 엄마는 여장부 같은 성격이라고 함


엄마한테 가서 언니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졌다고 하니까






































 

"일어나라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올라가서 언니한테 말하니까

언니는 또 2차 욕 폭격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언니는 욕도 멈추고 울기 시작했고,

마침 지나가던 등산객 아저씨가 언니를 발견해서 

다행히 무사히 구조됐다고 함



 


그 낭떠러지에서 언니가 구조 될 수 있었던 건,

낭떠러지의 바위틈 사이로 삐져나온 나무가 있엇는데

그 나무에 걸려서 매달려 있었다고 함 



구조된 언니가 아빠 등에 업히기 전에도 

잊지 않고 서예지에게

'저 Shake it !@#$%!@#$%!!!!!!!' 욕했다고......ㅋㅋㅋ





그 이후로 서예지 언니는 늘!!!!

엄마한테 혼날 때 마다,



네 ㄴ이 제일 싫다고 욕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예지가 언니 욕 좀 하지마 라고 말하면,



욕 먹을 ㄴ들은 욕먹어야지라고 말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319
반대수39
베플0|2020.02.06 00:27
듣기만해도 답답하고 빡침이 올라옴.. 나같아도 평생 쌍욕할듯.
베플ㅇㅇ|2020.02.06 00:54
근데 진짜 답답하긴함...아무리 말문이 막혀도 그렇지..하다못해 저런상황이면 소리라도 꽥 질러야하는거 아니냐
베플ㅇㅇ|2020.02.06 06:48
왜 욕을하고그래? 이것도 ㅈㄴ소름끼침 소시오패스같아;
베플ㅇㅇ|2020.02.06 01:27
나무없었으면 죽었겠네 진짜 무섭다
베플ㅇㅇ|2020.02.06 01:50
와 근데 ㄹㅇ 살아서 다행이다... 만약에 저 때 언니 죽었으면 서예지도 죄책감╋트라우마로 배우생활 꿈도 못꿨을 거고, 어디가서 저 일화 얘기하지도 못했을 거 아님. 언니는 욕만 하는 게 보살 ㅋㅋㅋ
찬반ㅇㅇ|2020.02.06 02:12 전체보기
야 우리가 이렇게 글로 봐서 그렇지 서예지한테는 본인이 답답할 정도의 습관이고 버릇인데 본인이라고 저러고 싶었겠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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