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사딸라 아저씨 김영철이 나왔음
드라마 <야인시대> 때,
주인공이 안재모에서 김영철로 바뀌면서 시청률이 반토막이 났다고 하던데....
시청률이 50%에서 25%로 추락했다고 함
바로 이 장면!!!
시청률이 떨어져서 굉장히 당황했을것같다고 하니까,
예상은 했다는 김영철
안재모가 했을 때는 액션이 많아서
시청자가 볼 때는 재미있지!
근데 중년 두한부터는 액션 없이 정치스토리만 하니까...
시청률이 떨어진 것 같다고...........
그렇게 까지는 떨어질줄은몰랐다면서...
결국엔 사딸라로 나만 살아남았다는 사딸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때 당시 드라마 작가한테
고집을 피웠다는 얘기가 있다는데?
<야인시대> 이환경 작가와 친분이 있었던 사딸라.
이환경 작가가
'영철아 내가 <야인시대>를 하는데,
네가 중년을 좀 해야겠다'라고 말함
김두한은 어린 두한, 청년 두한, 중년 두한
3인 1역을 하는데
그 말에 김영철은 "그럼 나 안혀련다..."하면서
이게 뭐냐 시청자들도 헷갈린다고 했다고 함
주인공 3교대가 불만이었다고...
그래서 김영철이 하려면 내가 18살부터 하겠다고 하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을 듣던 안영미가
말 그대로 고집이다 고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때 당시 김영철 나이가 54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두한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래서 MC들이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했었냐고 물어보니까
보톡스라도 좀 맞을까 했었다고..ㅋㅋ
그렇게 고집을 피웠다가,,
이환경 작가가
제박 부탁한다 중년부터 하자고 설득하심
그것도 28살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끝난지 거의 20년 되가는데
지금도 회자되는 사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