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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트더피 말야

항상 나한테는 트더피가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거나 기분 왕 좋을 때 듣는 신나는 노래였는데
갑자기 드림고정이 생각나고 애들이 지금까지 이뤄온 것들을 생각하면서 들으니깐 노래가 약간 벅차고 울컥한달까....ㅜ 가사도 화이팅 넘치고 We can be the one 이러고ㅜㅜㅜ 심지어 이 노래에는 마크 파트도 꽤 있어서..
일부러 신나는 듯한 노래지만 슬픈 느낌의 노래로 느껴져서 진짜 거짓말 안하고 눈물 고였음..
슬프게 벅찬 거 뭔지 알지.. 딱 그런 느낌이었어..
콘서트 마지막에 갑자기 그 트더피 전주 흘러나오면서 애들이 콘서트장 뛰어다니고 팬들이랑 인사하는 그런 것까지 생각하면 더 눈물남..ㄹㅇ...
이상 주책맞은 준희여써..ㅎ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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