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퇴사하고싶은데 퇴사를 안시켜줍니다..

35남자 |2020.02.06 12:24
조회 76,920 |추천 49

35살인데 퇴사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박봉에 일을 자꾸 나한테만 몰아줍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라고해서

 

하루하루 미션임파서블 하는 것 같아요

 

1년넘게 다녔는데 아닌거 같아서 다른 곳에 이직하고 싶은데요 .. 머 다 비슷비슷하겠지만

 

지금 또 취업난이라 그러는데 중소도 요즘 들어가기 힘들까요?

 

지금 자금은 여유가 있어서 사업을 할까 공무원공부를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나저나 한달전에 사직한다고 말하니까 너무 빠르다네요... 아니 너무 짧은거 아니냐고 ㅋㅋ

 

한달전에 말했으면 된거지 그럼 언제 나가면 되냐니까 2~3달전에 말해야 인수인계도 하고

 

일 마무리도 할수 있답니다... 솔직히 짜증나면 사직서내고 일주일뒤에 나가도 되는데

 

나가라면 휴가 남은거 다 쓰고 나가야되어서 .. 하... 진짜 ... 나가는것도 쉽지 않아요

 

그런데 또 생각해보면 요즘 취업하기 힘들다는데... 10년전에도 취업하기 힘들다고 이야기하는데

 

요즘은 헬 수준이라는데 어떤가요

추천수49
반대수40
베플ㅇㅇ|2020.02.07 11:24
법적으로 한달이라서요, 저는 말했는데도 사람 안뽑아줘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런사람들이 한달이고 두달이고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본인 귀찮고 누구 데려다 다시 가르치려 하니 귀찮아서 그래요. 보복성으로 월급을 안줘서 노동청에 그냥 조용히 신고 했더니 바로 입금해주었어요. 다른건 몰라도 그런식으로 월급 안주는건 말이 안되는거라서요. 입금했으니 신고 취하해주라고 연락 왔습니다. 사업, 공무원 둘다 준비기간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본인 적성에 더 잘맞는 것으로 찾아 가시길..
베플인천간석동|2020.02.07 11:29
그냥 나오세요!!!!!!!!!!!! 원래 한달하고 나오는거임니다!!!!!!!!!!인수인계도 한달만해주고 나오는거임 그 이후에는 퇴사자가 신경쓸필요없음.....
베플호에엥|2020.02.07 11:15
사용자가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아도, 사직 의사 표시를 한 날로 부터 1월이 지나면 근로관계가 종료됩니다 그래서 강요따윈 무방한 관계가 되지요. 근데 월급 가지고 더럽고 치사한짓하면, 노동청에가서 콕, 찌르면 됩니다 ^^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