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어서 너무 생각나서 적어봐
널 만난 2019년 3월, 그땐 내가 가장 힘들고 가장 추했던 시절 이였던 것 같아. 그때 창가에 서있던 네 모습이 잊히지가 않는다. 그 모습에 반해서 널 좋아하게 됬어. 그리고 그 날 연락하게 되었지. 내가 가장 힘들고 추했던 시기에 넌 내 인생으로 들어왔어. 넌 그때의 나를 받아주었고 우린 사귀게 되었어. 벚꽃이 한창 예쁠 시기에 우린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데이트를 즐겼어. 난 손잡고 길걷던 우리의 데이트가 왜이렇게 인상 깊은지 모르겠어. 학교에 사귄다고 소문이 나고 너가 헤어지자고 했지. 그때 너가 받았을 스트레스 다 이해해. 내 잘못이잖아. 그 뒤로 난 계속 너를 좋아했어. 티 많이 내서 너도 잘 알지? 너가 욕하고 싫은티 내도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계속 너가 좋더라ㅋㅋ
졸업 축하해 그리고 여친 생긴것도 축하해 난 이사를 가서 이제 너를 못봐 졸업식날 너 여친있는거 알았으면 꽃주는게 아니였는데 괜히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해 내 첫사랑이 되주어서 정말 고마워 새 여친하고 예쁜연애하고 난 이제 그만 좋아할게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와주어서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 깨닫게 해주어서 고마워 잊지 못할꺼야 많이 좋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