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6월달 부터 다녀서... 완전 기초부터 했어.. 나도 미술에 재능 없다는거 이미 알고있고.. 그만둬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너무 재밌고 이거 아니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아빠가 미술학원 쌤이랑 상담했는데 쌤이 나 재능있다고 이쪽 길로 갈 수 있을거 같다고.. 내가 그림에 고집이 있는편이거든 쌤이 색 괜찮다고 하거나 형태 괜찮다고 해도 내 마음에 안 들며 바로 고쳐 근데 그 부분을 쌤이 좋게 봤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저거 다 3개월 정도 됐을때 그린거고 최근꺼는 사진을 안 찍어서 없어...
+ 댓글들 하나씩 다 봤어.. 나 그림에 재능 없는거 알고... 댓글보면서 눈물이 나더라 저기 있는 그림도 내가 그나마 잘 한거 가져온거고 어느정도 재능 있음 한다는 댓글 봤는데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서 내 자신한테 화가 나네 미술 아님 하고싶은 것도 해서 한건데 어째 하면 할 수록 스트레스만 늘어가고 내 길이 아닌거라는 생각이 들어 학원비가 적은 것도 아니고 포기 할려면 빨리 포기해야 겠다는 생각 들었는데 나 그냥 내 소신대로 열심히 해볼래 고민하면서 이도저도 아닌것 보다 내가 할때까지 해볼려고 여기사 포기하면 후회할거 같아서 후회하더라도 다 해보고 후회할래 댓글 달아준 애들 다 고마워 열심히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