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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관련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말 안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남자친구가 정말 잘해주고 예뻐해주는건 알겠는데
연락하고 만나는 날이 늘어갈수록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져요
남친이 잘나서 비교적 제 자신이 초라해지는게 아니라 남친이 자존감이 아예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항상 사소한 일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생각도 많아서 잠도 못자고 그러는데 안좋은일이 생기면 우울의 끝을 달려요
처음에는 제가 옆에서 심적으로라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싶어 부담되지않게 노력하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같이 우울해지고 아무것도 못해주고 힘들어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초라해져요
저는 남친이 있어줘서 고맙고 버틴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저랑 있으면 행복하고 좋은데 제가 당장 옆에 없으면 다싫고 살기싫고 힘들대요
제가 정리도 못하고 급하게 올리는 글이라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이럴땐 어떡해야할까요..
남자친구 자존감을 길러주려고 더 노력하는게 우선일까요 ? 사람이 또 착해서 제가 힘든부분을 말하면 저한테 부담되기 싫다고 자기 힘든걸 아예 표현 안할거같아서요..

이대로 가다간 제 자신이 너무 지쳐버리고 저도 자존감이 바닥을 칠거같아요ㅠㅠㅠ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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