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활동하는 호주 여성 변호사 로라 세이퍼스타인은 거액 연봉과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프로복서로 변신을 했다. 영국 런던에서 인수합병 전문 변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그녀의 연봉만 해도 7만 5천 파운드, 약 1억 5천만원에 달했다. 그녀의 남자 친구의 소개로 처음 복싱을 해 보고는 그 매력에 빠져들어서 제 2의 인생을 살기 시작한 것. 처음에 복싱을 본 순간 자신이 원하던 게 바로 이것이었고 복서들의 기술과 몸을 단련해 가는 모습에 반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프로 데뷔전을 치뤘는데 1회 1분만에 ko승을 거뒀다. 이제는 그녀에게 복싱은 취미가 아니라 새로운 직업이 되었다. 복싱 아카데미에서 풀타임 훈련을 받기 위해서 직장까지 그만두고 복싱에 전념을 하겠다고 함. 그리고 변호사 출신답게 여자복싱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하겠다면서 2년전에 웹사이트도 만들었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