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해 고3됨
입학때부터 입시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수십번씩 과호흡오고
학교서도 쓰러지고
덕분에? 거식증 우울증 있음
잠도 하루에 두세시간씩 자면서 공부함
다른애들이 옆에서 좀 쉬라고 난리쳤을정도로..
근데현실은 고1,2 4후반임
쟤왜저러나싶을만큼 독특한 공부법으로 공부한것도 아닌데
성적은 왜저럼?하...남들처럼공부했는데
생기부도 상 몇개 봉사많이 한거빼고는
꿈도 계속 바꼈어서 답없음
논술 ㄴ자도 모르는데 이제와서 학원은 글렀음
한마디로 교과,학종,논술 다 씹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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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수시만큼 노답임
국수영사탐 1,2학년 6모 11모 전부
456444나옴 신발ㅋㅋㅋㅋㄲㅋㅋ공부했는데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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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호전이라고 전문학교 지원함
담주면접예정임 개열심히했는데 현실은 학력으로쳐주지도않는
전문대만도 못한데 다녀야된다는게 개같음
그리고 얘마저 떨어지면 난진짜 답없음
합격하면 국어사탐 올1맞고 2년전액장학금(2년제)받고
학교다니는게목표인데 이것도 말만 이렇지
저 모고성적으로 몇달만에 세과목 올1이 되겠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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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뭐하러 열심히 살았냐씹..ㅜ
어차피 언니 인서울대고 동생 전교1등인데
죽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어차피 아무한테도 도움안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