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졸업하고 여행이다 뭐다 하며 재밌게 시간 보내던데
나는 왜이럴까...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친구하나 제대로 못사귀고
집에서만 짱박혀서 맨날 핸드폰만 만지작대고
놀자고 연락오는 친구 하나없고
먼저 연락해도 항상 바쁜척 하며 핑계대는 내 동창들...
그냥 내가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지 왜 사람을 두번 죽이냐
솔직히 어릴때는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집에서 나 혼자 티비보며 있는게 제일 좋았는데
지금은 미칠정도로 너무싫고 외로워 죽겠어
그렇다고 여기저기 혼자 돌아다니기에는 좀 그렇고
돈도 좀 아까운거 같고
걍 빨리 학교 개강해서 뭐라도 좀 하고싶다
그나마 친하다고 생각했던 절친마저 내 연락도 자주 씹고
특히나 지 필요할때만 찾고,
나에게 대하는 자세도 예전에 비해 많이 싸가지 없어져서 걍 연 끊었는데 (그 친구는 나랑 같이 있으면 대놓고 싫은티 팍팍!! )
뭔가 그나마 있던 친구 마저 없으니 앞으로 살아갈때 참 걱정된다... 그냥 쓸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