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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울엄마 밥 ㄹㅇ너무 맛없음..

ㅇㅇ |2020.02.09 19:25
조회 250 |추천 2

몇년전까지는 엄마가 해주는 밥 맛있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점점 맛이 없어짐.. 그래도 지금까지 불평같은거 안하고 걍 먹었는데 요즘은 ㄹㅇ 못먹겠음 진짜 너무 맛이 없어..특히 음식 간이 너무 이상함 된장찌개랑 김치찌개는 웬만하면 맛 없진 않잖아? 근데 우리 엄마 된장찌개랑 김치찌개는 맛없음 간이 이상해 뭔가 밍밍하고 애매하고 이상함 가끔씩은 찌개가 너무 달아서 못먹을것 같을때도 있음 그리고 저번에 엄마가 딱한번 찜닭 만들어준적 있는데 소스 간도 이상하고 넓적당면(?)도 덜 불어서 딱딱하고 고기도 ㅈㄴ퍽퍽했음 등갈비 만들어 준적도 있는데 한번은 ㅈㄴ짰고 한번은 ㅈㄴ달았음ㅠㅠ 방금은 엄마가 김치찌개 해줬는데 ㄹㅇ 넘 맛없어서 대충 조금만 먹고 조용히 방에 들어와있음ㅠㅠ

울 엄마 직업이 급식 아주머니인데 학교에선 어떻게 음식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엄마가 밖에서 음식 만들고 집에서 또 힘들게 만드는건데 불평하기도 좀 그렇고..ㅠㅠ 근데 진짜 너무 서러워 못먹겠어 가끔은 밥도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는데 딱딱함..

솔직히 말해서 엄마가 집에서 밥 할때는 간도 한번 안보고 대충 하는거 같긴함.. 간 안본다는거는 옛날에 엄마가 직접 말했었음

하.. 어떡하냐 가끔 맛있을때도 있긴한데 맛 없을때가 대부분임 지금도 배고픈데 엄마 밥은 먹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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