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실제로 들을줄 몰랐다... 몇십 몇백하는 고가의 오르골도 아니고 교보문고나 가게 가서 눈에 띄고 좋아하는 노래 있는 오르골 가끔 사서 모으는게 취미거든 근데 방금 선배랑 밥먹고 교보문고 들렀다가 오르골이 끌리길래 구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게? 돈낭비가 너무 과하네~” 이러는거야.. 아니 남이사 취미로 오르골을 모으던 실로폰을 모으던 뭔상관이냐구...
그러고 계속 뭘하던 “낭비하는 ㅇㅇ아~” 이러는거임 진짜 오르골로 한대 치고싳었는데 내 오르골이 너무 소오중해서 참았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