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2살이 된 여자입니다.
작년에 5-6년 만난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헤어지고도 큰 어려움 없이 시기를 잘 겪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중 우연히 어떤 친구를 알게되서 약 3개월간 썸을 탔는데
그 썸 마저도 끝나버려서 그럴까요..
아니면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진걸까요
요즘 이상하게 삶의 의욕이 하나도 없어요...
입맛도 없고 평일이고 주말이고 계속 잠만 자고.
일 마저도 올해가 한 직장에서 6년차고,
요즘은 일도 하기 싫고 모든게 다 귀찮고 하기 싫고 그냥 세상과 단절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핸드폰도 붙잡고 있기 싫어서 카톡도 탈퇴하고..
이런 시기를 처음 겪는거라 스스로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