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
그가 만든 영화 7편이 다시 회자되고 있어서 모아 봤음
(함께 작업한 배우들의 평가와 함께)
플란다스의 개 (2000)
총 관객 수 10만 7469명을 동원한 비운의 데뷔작.
그러나,
제3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 올해의 신인감독상
제25회 홍콩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상
제19회 뮌헨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을 수상하며 봉준호의 역사가 시작됨을 알린 작품
"신인이었던 나를 믿고 데뷔시켜 준 은인이자,
나에게 존재만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예술가"
-배두나-
살인의 추억(2003)
봉준호와 송강호의 첫 만남이 시작된 영화.
총 관객수 525만 5376 명.
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
제4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상
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은조개상
봉준호의 이름을 국내외에 널린 알린 작품.
"한 편 한 편 영화가 나올 대마다
'와 이 사람은 도대체 뭐야' 이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김상경-
괴물 (2006)
총 관객수 1301만 9740명을 동원해
봉준호 감독의 첫 천만 관객 영화.
"같이 처음 일할 때 부터
'아, 이 사람은 앞으로 더 크게 되시겠구나'라고 느꼈다"
-박해일-
"따뜻한 성품을 가졌으며
자상한 리더십으로 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긍정적 에너지를 풍기는 최고의 감독"
-변희봉-
마더 (2009)
원빈에게 '아저씨'외 특별한 필모가 된 명작.
제24회 마르델플라타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제28회 뮌헨 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미국 여성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미국 샌프란시스코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미국 캔자스시티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미국 남동부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외국영화상
"'천재'라는 말이 너무 여기저기 남용되는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봉준호 감독은 진짜 천재인 것 같다"
-김혜자-
"'봉준호'라는 최고의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누가 거절할 수 있겠어요?"
-원빈-
설국열차 (2013)
"나에게 있어 봉준호 감독은
영원한 영화적동지이자 존경하는 예술가다"
-송강호-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줬고
항상 자극을 주는 리더"
-고아성-
옥자 (2017)
넷플릭스 방영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
"나에게 매 순간 영감을주는 존재이자 평생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
그의 영화에 참여하는 이유는 '봉준호'이기 때문이다"
-틸다 스윈튼-
기생충 (2019)
봉준호 감독을 세계 최고 감독의 반열에 올려놓은 <기생충>
국내 관객수 1008만 4475명으로
봉준호 감독의 두번째 천만 영화.
영화 감독들이 말하는 봉준호 감독
임권택 감독
(하류인생, 취화선 등)
"21세기 들어 가장 재미있었던 한국영화는 봉준호의 영화들"
박찬욱 감독
(아가씨, 박쥐, 올드보이 등)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감독이자 가장 변화무쌍한 천재"
류승완 감독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등 )
"항상 볼 때마다 이 사람은 정말 천재가 아닐까 생각한다"
변영주 감독
(화차, 발레 교습소 등)
"참으로 질투나는 재능, 다음 생에는 봉준호 감독으로 살아보고 싶다.
최고의 감독이자 좋은 사람"
김지운 감독
(밀정, 악마를 보았다, 달콤한 인생 등)
"인간적으론 너무 좋지만 감독으로서 너무 얄미운 사람이 봉준호다.
저 인간은 대체 어떤 인간이고, 평상시에 무슨 생각을 하기에
영화를 저렇게 만들어내는 걸까, 궁금할 때가 많다"
나홍진 감독
(곡성, 황해, 추격자 등)
"나를 감히 봉준호 감독님과 비교하지 말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