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옛날 생각나네...
옛날 아고라에서 글질 하고 잇엇는디
무식한 아부지가....방문 확 열더니..
낚시를 가제요.....
가기 싨엇엇는디....반 강제로 끌려가서
찌가 막 움직여요..
아빠아빠 하니....땡겨 땡겨 이래요
확 땡겨 버렷더니
붕어가...입이 아닌.....옆구리에 걸려서 올라 왓고
아부진 뒤집어 젓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매운탕 맛잇게 먹엇다
내가 또 애미 닮아서...음식솜씨는 끝내주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