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이만 날개가 없어

호석이만 서있고 빛쪽으로 손을 뻗고있지
'에고'를 맡은 호석이가 어둠 또는 쉐도우를 벗어나 에고를 찾는 사람이라 그런걸까?
알을깨고 나와 새로운 세계로 날아오르는 아프락사스를 표현하는거라면
유일하게 날개가 없는 흑조들 사이 정국이는 아직 자아가 형성되지않아 백조도 흑조도 될 수 있는 존재?

어제 컨포에서도 정국이가 깃털을 잡았지(지민이도 잡았...아무튼)
정국이는 쉐도우와 에고 사이에서 아직 방황중인거 아닐까
화연에서 정국이가 형들은 꿈이 뭐에요? 라고 물어본게 생각났어
형들의 여러가지 면이 다 담겨있는게 자기라고 했던 인터뷰도
이상 횡설수설 끝ㅋㅋㅋㅋㅋㅋㅋ
같이 궁예해보지 않을래?
+)

어제 뜬 컨포1의 검은 홀 아래에 오늘 컨포의 흑조들이 있는거라고 보면 댓쓰니 말처럼 흑조들은 욕망을 나타내는게 맞는거같아
수면위에선 우아한 백조지만 그 아래 다리는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으니까
컨포1이 페르소나라면
컨포2는 완벽함을 위해 해야만 하는 아름답지 못한 모습이나 숨겨야하는 부분 - 쉐도우로 볼 수 있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