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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줘야하는건가요

ㅇㅇ |2020.02.11 02:49
조회 322 |추천 1
그저께 남편 생일이었는데 퇴근후 생일상 차리려다가 거래처 접대가 생겼다고 해서 아침에 미역국만 먹었어요.
만취 상태에로 집에 귀가했고 남편핸드폰이 울리길래 카톡을 확인해보니 회사여직원 둘이랑 다른 남자직원이랑 넷이 같이 저녁을 먹은거였어요.접대가 아니더라구요.
기분 더러워서 계속 틱틱거리고 있어요. 얘기하고 따져야하는거겠죠? 속아주기엔 거짓말 했다는거 자체가 기분 너무 나빠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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