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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단면만 보고 확신하고 믿고 기다려 봤는데

그사람이 진짜로 천재성을 보여주고 점점 자기만의 예술관을 드러내고 소화할 수 있는 스펙트럼을 넓혀갈때 너무 짜릿해

그 짜릿한 맛에 누군가를 덕질하는나는 태용이를 리얼타임으로 지켜보는게 넘 행복하다..
역시 내 눈이 틀리지않았단걸 이렇게 자주 확인받다니
살면서 많은 덕질 해봤지만 얜 진짜 물건이야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태용이가 곡과 분위기에 맞춰 몰입하고 연기한 것들중 단 한번도 중복되는 느낌의 흐름과 표정을 본적이 없음

보스 파리스인더레인 세뇨리따 터치
쉽게말해서 워킹하는 장면들만 나열해봐도 모두 결이 다르지
걸음걸이 하나도 허투루하지않고
음악 자체에서 느껴지는 무드를 표현하는 몸짓 하나하나를 보고있으면 진짜 그냥 한마디로 경이로움 왜냐면

연예인 목표도 아니었고 현대무용 출신도 아니면서..
그 많은 음악들과 몸짓들마다 모두 레퍼런스나 예시자료를 보여준것도 아닐텐데 어디서 이렇게 많고도 딱 맞는 이미지가 나오지?
머릿속으로 뭘 그리면서 표정을 짓고 움직이는걸까

저 터뜨릴때 자제할때를 아는 맺고 끊음과 철저하게 자기객관화된 표현력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 싶어서

이건 콩깍지 따위가 아님... 진짜로
태용이가 내놓는것들이 취향에 안맞고 태용이를 싫어하더라도 타고난 예술성의 존재만큼은 부정할수 없다고봄
팩트이자 그가 새로운걸 도전해서 보여주는 매순간 생생하게 꽂히는 확신이라9
누가 언제 뭐라고 하더라도 이 감정만은 변하지 않을듯

히메잌스미햎피 투 벤ㅠㅠ
오늘영상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네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센치해져

뽕이 차오른다... 컴백하면 어떡하려구 벌써

추천수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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