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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중량

토끼톢 |2020.02.11 15:44
조회 296 |추천 1

지금까지 교촌을 시켜먹으면서 교촌치킨 중량에 대한 의문이 들어 이번에 시켜먹으면서 중량을 재보았습니다.

처음 주문을 했을때 “교촌 반반 콤보, 포장이고 정량 맞춰서 주세요” 라고 말을 했고 직원분께서는 “30분 후에 찾으러 오세요”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포장을 찾으러 간김에 중량에 대해 여쭤 보았습니다. 직원분께서는 들어가는 조각은 매번 다르고, 중량으로 치킨이 나간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럼 중량은 어느정도냐고 여쭤봤고 직원분은 그건 사장님이 잘 아신다며 치킨을 튀기고 계신 사장님에게 중량에 대해서 물으셨고, 지점 점장님께서는 소분해놓은 닭들까지 꺼내서 무게를 재주시며 바구니 포함 1000g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핏물이 많이 빠지는 경우 1000g 아래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경우도 어쩌다가 한번씩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본사에서 매달 직원이 나오며 그 직원들이 지점에 도착하자마자 하는 일은 중량 체크라며 중량을 지키지 않는 경우 영업정지를 당한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교촌 지점은 똑같고, 믿고 먹어도 된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장을 해온 뒤 집에서 무게를 재보았고, 사진처럼 629g이 나왔습니다.



교촌치킨 홈페이지를 보면 조리전 중량이 920g 이어야하며, 점장님께서 확인 시켜주신 무게는 바구니 포함 1000g이 넘었습니다. 아무리 조리중 수분 등이 빠지는 과정이 일어난다도 해도 이정도로 무게가 빠질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트위터 서치를 해보니 저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고요.

같은 메뉴를 시켰는데 박스채로 무게를 쟀더니 695g, 이 경우 적게 받은것을 인정하셨다고 하는데..

치킨치고 적은 양에 꽤 높은 금액을 받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교촌에서 중량을 속이면서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따져야 하는 상황이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냥 안먹고 말면 되는 상황인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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