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톡선 고마오.그리고 주작이라는 판녀들아 이해해.나도 내 생활이 주작같아서.그리고 콘서트열면 걍 아이들 춤추고 립싱크가 아니라 진짜 생목으로 노래불러ㅎㅎ.어제는 세뇨리타 불러줌.
추가2)님 붙인게 나보다 나이 많아서 그냥 습관적으로 붙인거야.불편해 보여서 수정했엉.그리구 말투가 갓중딩 같은거 미안해...나 예비고1이야..원래 말투가 좀 무뚝뚝해서 일부로 밝게쓸려고 노력했는데 다음에 쓸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쓴다면 내 원래말투로 쓸게.그리고 주작아니야...너희가 그 모습을 봐야해.
원래도 여돌 따라하고 컨셉잡는게 있었는데 이번에 역대급임.이번에 퀸덤으로 수진 진짜 덕후몰이 엄청 하셨잖아.근데 ㅅㅂ 걔가 이번 컨셉이 수진임.갑자기 눈물점을 만들고 쌍테로 겉쌍만들고 레드립을 풀립으로 바르고(티엠아인데 저번에는 장원영 따라한다고 핑크립바름)말투,행동,웃음 다 따라함.최근에는 이짤 따라하더라.너희 옆에서 10초에 한번씩 머리넘기고 아련하게 쳐다보는 기분아니?할말이 없어짐
그리고 오늘 ㅅㅂ학원에서 립스틱?이 좀 번져서 내가 "판녀야 너 립 조금 번졌어"이랬는데 와 ㅅㅂ 엄지손가락으로 쓱 닦더니 나 조카 감기약 먹은 눈빛으로 쳐다보더라.ㅅㅂ 코로나코로나코로나.심지어 갭차이 만든다고 수업시간에는 조용히 있다가 쉬는시간에 아무도 부탁하지 않은 콘서트를 열어줌.아주 고마워 죽겠음.그리고 콘서트 끝나면 갑자기 창문쪽에 앉아서 노래 들으면서 아련하게 창문밖에 쳐다봄.
나 솔직히 판에서 썰보면서 '응 주작'ㅇㅈㄹ했는데 앞으로 안 그럴려고.내 시야가 너무 좁았어.ㅅㅂ 주작같은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