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생으로 우리 나이로 44세인 데미 무어는 1978년 태어난 영화배우 애쉬튼 커쳐와 지난 해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낳았는데, ‘젊은 남편’을 둔 그녀가 결혼 이전부터 ‘성형 중독’에 빠졌고 최근 무릎 수술을 통해 매끈한 다리를 되찾았다는 것.
애쉬튼 커쳐는 공식 석상에서 “데미 무어의 외모가 아닌 내면을 사랑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는 등 무어의 성형 수술에 큰 걱정을 표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인데, 무어는 이에 아랑곳없이 가슴, 지방 제거 등 전신 성형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
데미 무어가 지금까지 받은 성형 수술은 코, 보톡스, 박피, 주름 제거, 엉덩이 및 복부 지방제거 등 그 종류도 다양한데, 수술비용에만 4억원이 넘는 돈이 지불되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자신의 신체를 ‘업그레이드(?)’ 중인 데미 무어는 몸매 유지를 위해 킥복싱, 요가 등을 수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킥복싱 챔피언 출신의 강사, 요가 전문가, 다이어트 전담 영양사 등 그녀가 고용한 전문가들에 들어간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흉터를 숨기기 어려워 성형 수술 중 가장 어려운 부위로 알려진 데미 무어의 ‘무릎 성형 수술’에 들어간 비용은 5,000파운드(약 900만원).
(사진 : 데미 무어의 무릎 성형 전 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