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 추천수 뭐야..내 글 맞아..??아 진짜 감동ㅠㅠㅠㅠㅠㅠㅠ 댓글도 다 봤어 너무 고마워ㅠㅠ
주말에는 내가 가족들이랑 어디가고 알바때문에 데이트 못했고 평일에는 우리 둘다 학원인생이라 밤에 학원 끝나고 잠깐 만난게 다야ㅠ그래서 쓸게 없어.. 그니깐 그때 고백받고 후에 얘기 쓸게! 근데 이것도 별거 없다...
걔가 고백했는데 내가 하도 울어서 목소리 이상하게 나올까봐 그냥 고개만 끄덕였어 그러니깐 남친이 웃으면서 고맙다고 안아주다가 내가 더 우니깐 울지말라고 계속 손으로 눈물 닦아줌 진짜 이기분을 느껴봐야돼ㅠㅠ 7년동안 좋아하던 애가 나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하 내가 너한테 고백이란것도 받는구나.. ㅅㅂ나 성공했다.. 뭐 이런 생각들음ㅋㅋㅋ
카페 들어가서 진짜 얘기 많이 했어 이때 얘기한게 내가 전 글에 썼던 내용이야 언제부터 좋아했다 알바형이랑은 어떻게 할 것이냐..ㅋㅋㅋ 내가 7년 좋아했다는건 말 안함 그냥 중딩때부터 갑자기 좋아졌다고 했어ㅋㅋㅋㅋ
남친은 나 고1때부터 좋아했대 우리가 반도 멀어서 층도 달랐거든 남친이 2층이고 내가 3층이였는데 계속 보고싶었대 근데 정작 올라가면 난 맨날 딴 애들이랑 놀고 말도 안 걸어서 서운했대ㅋㅋㅋ
난 남친이 3층 올때 그냥 자기 친구들이랑 놀러 온 김에 나한테 말걸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어ㅠㅠ 조금 감동..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좀 더 먼저 남친 좋아하고 오래 좋아했으니깐 억울하다고 넌 그동안 뭐했냐고 장난식으로 말했더니 남친이 지금은 내가 더 좋아하잖아 이러더라ㅋㅋㅋ 걔는 그냥 뱉은 말일지 몰라도 나는 진짜 얼굴 빨게지고 반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카페에서 진짜 오래 얘기했어 두시간 정도 있다가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걔가 손잡아도 되냐고 묻고 손잡음 또 눈물터질뻔ㅠㅠㅜㅠㅜㅠㅠ 혼자 울컥했는데 남친이 보더니 왜 또 울라그래~ 이러면서 안아주고ㅠㅠ 하 맨날 울어야지
그렇게 또 얘기하다가 남친이 집에 데려다줬어 평소에도 데려다준적 많았는데 사귀고나서 데려다주는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
집 다 오니깐 남친이 집 들어가서 또 울지마 이러길래 얘가 걱정하는거 같아서 내가 혹시 울게되면 전화한다고 일부러 장난식으로 말했어 근데 걔가 머리 정리해주면서 그래 안 울어도 전화해 이러고ㅠㅠㅠㅠㅠㅠ 하 정말 별거 아닌거에도 설렌다...
별거 없지만 추천 눌러주고 축하한다고 댓글 써준게 너무 고마워서 아무거나 후기라도 올리고 싶었어ㅠㅜㅠㅠㅠㅠ 이번주 주말에 놀기로 했으니깐 뭐 있으면 또 쓸게! 다들 고맙고 짝남이랑 꼭 잘되길 빌게 고마워❤
+ㅇㅁㅅㅂ 광고라고 할 줄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ㅁㅅㅂ 얘기 지울게 광고아니야ㅠㅜㅠㅠㅠ
아 그리고 페메사진도 지웠어ㅠㅠ 뭔가 창피해서 못 올려두겠음..
오늘 새벽에 했던 페메인데 내가 잘자라고 하니깐 얘도 잘자라 해주고 심지어 임티도 붙이고.. ㅈㄴ감격ㅋㅋㅋㅋ 10시에 학원이니까 8시에 깨워준다고 전화받으라는 내용이였어 별거없다! 새벽에 삘받아서 올렸던거 같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