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주워들은 걸로 나름 해석해봤는데

일단 컨셉명이 소명의식과 의지



융의 최후의만찬이 내 자신의 피와살을 맛보고 내 안의 다른모습까지 받아들이는 과정이니까 꼭 이루어야하는 소명,
(쉐도우를 의식화해서 완전한 자신을 이루는 과정으로 볼 수 있을듯)
네덜란드 정물화 부분을 가수 아이돌로 상품화되어진 모습이 정물화로 본다면 그것까지 받아들여서 뭔가 이루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많이 언급하는 네덜란드 정물화, 카라바조 등 화풍의 가장 큰 특징은 극심한 명암의 대비, 빛과 어둠의 공존이야 컨포1,2를 각각 빛, 어둠으로 보면 컨포3에서는 그 두가지 모습이 공존하고 있는거지
그런 의미에서 전체적인 앨범의 큰 틀은 이런 시련을 겪고 예술가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 다시 태어난 아티스트, 환생이나 부활 아닐까 싶어
커넥트도 그렇게보자면 큰 개념에서 현대미술, 예술을 다 받아들이고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는 그들의 소명 중 하나로 볼 수 있을거 같아

아 그리고 석진이가 석류 들고있어서 그리스신화랑 석류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페르세포네가 석류먹어서 하계에서 6개월/4개월(의견분분) 지내야되서 겨울이생긴건데 그런의미에서 겨울지나고 봄이 오는걸로 이것도 환생 다시태어나는걸로 봐도 될거같고
그걸 석진이가 들고있으니까 역시 화연세계관에서 석진이가 키를 쥐고있는...?
+) 페르세포네의 애칭이 KORE래 외랑둥이들 대흥분해서 페르세포네가 실트에 올랐었다고 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