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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망상

as |2020.02.12 12:45
조회 5,749 |추천 15

스트레스에요 제가 정신병 걸리겠어요
시엄마랑 같이살아요 완치는했지만 아프셔서 합가했어요
시머머니가 망상이 있어요 타인이 일부러그랬다는망상??!!
이젠헷갈려요 내가 그랬나 안그랬나싶을정도로 스트레스에요

사건은 여러가진데 간단히말하면요

항상 하지않은 말과 행동을
제가 했다고 주장하시면서
나를 바보로 만들려고 그랬다는둥 못때서 앞뒤 틀린말 한다는둥
그러시는데 이득이있어야 그런거짓말도 하는거아녜요?

근데 이런주제가 뭔지아세요??
애들방학일자??가족끼리 여행가기로한 날짜 같은거??
실수로 잘못말한다 쳐두 얄짤없어요
무조건일부러했데요
혼자바보만들기위해서 그랬다네요

일상이 그러세요
지나가던 남자가 시간을 물어보면 본인을어떻게 해볼려고 시간물어본다 지나가다가 사람들끼리 조금만 부딪쳐도 알면서 그런다 일부러 그런다 이런식이에요 티비에나오는 남녀관계는 모두불륜이성관계다부터~이건 개인적생각이신깐 저랑관계없다쳐요

근데 만만한게 며느리라고
제가 가기힘든길을 손잡아드려도
담날에 니가 손 잘못잡아서 정형외과 가야한다는분이세요
1년전만해도 거실에서 항상 주무셨어요
큰집에 이사왔는데 아버님도 안계시고 혼자계시면서
어른이라서 남들보기 좋게 안방쓰셔야한다면서 안방차지 화장실차지까지하시고 거실에 주무셨어요
아침에 애들 학교 준비때문에 바쁜데
잠깨울려고 일부러 시끄럽게한데요ㅋㅋ뭐든시끄럽데요
심지어 아침에 믹스커피타는 소리도 시끄럽다고 일부러 그랬다는 적도 싶으세요
그러던 하루 한참 떨어져 아침에 빨래개고있는데 저보고 어머니 베개를 일부러 차고 갔다네요..이건 뭐설명이...하아...
이거말고도 차고넘치는게 사건사고에요

남편은 뭐라하냐구요??
제가 진지하고 정신과치료 받으시는게 좋겠다고 했거든요
왜냐면 저모든것들이 시아버님과 (별거한지 20년되가요)결혼생활중 받는 여자문제.경제적 그외에도 힘드셧던부분이 있으셔서 그 스트레스가 저한테 오는구나하고 이해하려해도 이젠 제가 정신병 걸릴꺼같아서 어머니가 치료받으셔야 한다 하면 남편도 긍정적인 반응이긴해요 이것도 왜냐면 남편한테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하시거든요 그래도 본인이 받는 스트레스가 아니니 병원에서 치료받자는데 당장의 일로 안느끼는거 같아요
남편은 엄만 그런사람인걸로 나이들면서 더한거같다고 이해하라는데요 전 성격이 그래못되요ㅜ이해하려하다가도 속에천불나고 하루종일생각나고 억울하고ㅜ 솔직히 다른 네인트판글보면서 위안삼은적도있어요..

너무 짜증나서
글로도 다설명안될때아세요??
항상일부러그랬다 니도 그랬다 니가말했다 이러실때마다
진절머리나요
일은 그만두고싶은데
그만두면 하루종일 어머니와 같이있어야하는
현실이 더싫어서 일해요
같이있는 시간이 긴만큼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니깐요3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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