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대학생이 되는 스무살되는 여자입니다 두서없이 써도 양해 부탁드려요
제가 중1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요
서로 다른고등학교를 나왔지만 둘도 없는 친구로 얼마전까지 지냈습니다 얼마전에 술을 먹었구요 그친구가 굉장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무슨일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 상황에서 술자리를 망친다고 생각했고 저도 기분이 조금 상했습니다
연락을 할때도 항상 저만 연락을 이어나가는 느낌이 강했구요 뭘하든지 먼저 다가가는 일을 절대로 자처하지 않아요 뭐 예를 들면 어딜가자해야 가고 뭐하냐고 먼저 물어본적도 없는것같구요
최근에 그친구가 술먹고 카톡으로 저한테 우리가 조금 멀어진것같다며 저한테 저번주에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내키진 않았지만 좋다고 했죠 근데 지금까지 연락은 1도 안보구요 인스타 스토리는 버젓이 잘올리더라구요 진짜 참 웃긴 일 아닌가요 ? 진짜 볼때마다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원래 연락에 집착하고 친구에 매달리는 상황은 아닌데 두서없이 저런말 한다는 자체도 화가났구요 자기 말만 하는 상황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술김에 저런말을 한다는 것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구요
이런제가 이상한 건가요 ?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