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그냥 할거없이 판하고있었는데
누가 여동생생일선물 골라달라고 글올린거야 그래서
그냥 돈얼마있냐?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내가추천해주고 서로 댓글한10개정도 쓰다가 애가 고맙다고 기프티콘보내준다는거야 처음에는 좀 뭔가찝찝했는데 나쁜애 같지는 않아서 라인줬거든 근데 싸이버거 세트보내주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그냥 나도 할거없어서 여동생몇살이냐 이런거물어보고 걍 잡다한이야기하는데 나랑애랑 동갑인거임
우리둘다 예비고1이고 가까운지역 살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한 1주일정도 라인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애가 밥한번먹을래? 하는데 솔직히좀 무섭기도 했는데 나쁜애같지는 않고 낮에 사람많은데서 밥먹는거는 위헐할꺼같지는 않고 그래서 밥먹기로 약속잡고 약속장소는 좀 사람많은데로 정하고 가면서 뭐입었냐고 물어보니까 카키색코트입었다고 하더라고 도착해서 보니까 카키색이라그런가 눈에 확보이더라고 카키색코트에 검정니트 검정슬랙스입고 키도 180중반정도에 피부가 진짜 개하얗고 엄청좋은거야(진짜 창백할정도 하얗더라)귀티나게생김 나보다 하얗고 좋아서 놀람 솔직히 좀 라인할때 말투가 너무착하고 판남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좀 조용하고 좀 외소할줄알았는데 정반대 더라고ㅋㅋㅋㅋ그래서 1차당황함 내가생각한것보다 너무 괜찮아서ㅋㅋㅋ 라인할때내가 막판에 개나댔거든... 그래서 그냥 갈까 갈등때리다가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등 손으로 툭툭치고 안녕 ㅇㅈㄹ함 ㅋㅋㅋㅋ 그러니까 애가 안녕 니가 ㅇㅇ이야 이러고 걍어색하게 둘이 서쿡감 가서 애가 코트벗었는데 몸이좀 좋길래 운동하냐고했더니 옛날에 수영했다고 하더라 그리고나서 걍 학교이야기 공부이야기 잡다한이야기 계속함 그러다 밥다먹고 각자집감
애가 재밌었다고 나중에 또밥먹자 공부열심히행 이렇게왔는데 내가생각한거보다 너무 괜찮게 생겨서 라인을 못하겠는거야ㅠㅠ 그래서 응너도 이렇게만보내고 더이상라인안함ㅋㅋㅋ 잡다한이야기 그래도 많이했는데 안궁금할꺼같아서 다는안썼어 원하면 더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