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만 하다가..
제가 어제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고
어제 만나서 같이 밥 먹었어요.
살아온 이야기도 하고 같이 우산 쓰고 걷기도 했는데
내가 말실수를 한 건지 반응이 냉해졌네요.
그래도 천천히 다가가면서 마음 문을 열기를 노력할 거예요.
다음주에는 다른 곳 놀러가자고 하려구요.
아는 사람 몇이랑 해서 다같이 만나자는데..
저는 둘이 만나고 싶어요 오빠!!
이 얘기를 그때는 못하고 뒤늦게 혼자 생각만 하네요.
오늘도 뭐하는지 궁금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꺼내다가
뭐하냐고 궁금하다고 물어봤는데..
궁금한 게 많다고 하는 오빠 ㅋㅋㅋ
오빠가 뭐하는지 궁금한 거라고 말했어요.
용기 내서!! 으.. 보내고서 마음이 쫄깃쫄깃..
보고 싶고 계속 생각납니다 마음을 열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