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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너무 싫은데 또 짠해

ㅇㅇ |2020.02.14 01:05
조회 112 |추천 0

편의상 반말쓸게

제목 그대로 아빠가 진짜 싫으면서도 가족이라 그런지 신경쓰이고 짠해 내가 아빠를 싫어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람펴서야 내가 중학교 때 이 사실을 알게 되었어 아빠 잘 때 핸드폰 몰래 빼와서 문자내용을 봤었거든 바람피는 건 진짜 확인했어

그게 중학생 때 였는데 내가 충격을 너무 많이 받았어 그래서 학교도 안 나가고 혼자 생각하러 다녔어 그때는 아빠가 사라져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아빠 얼굴만 봐도 괴로웠어 이 사실은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만 알고 있어 다른 가족들한테는 말하지 않았어

근데 이게 아직도 지속이 돼 아빠 얼굴만 봐도 그때 그랬다는 게 안 잊혀 낌새봐서는 요새도 바람피는 거 같아 ㅋㅋ 사람은 쉽게 안 변하잖아

난 아빠가 너무너무 밉고 싫어 근데 나한테 미움받는 아빠가 짠해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 아빠가 날 너무 좋아하고 아꼈어서 그런가 마음이 이상해 이거 어떻게 해야해 평생 기억에 남을 거 같아 시간이 약이라더니 매일 힘들어 너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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