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ann.nate.com/talk/349278805?page=2
주변 지인의 링크로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글쓰고 있는 설빙 온천천점 점주로서
이 글에 대한 입장을 올립니다.
제글 아래 "부산온천천설빙덕분에 전 입맛이상한 젊은 사기꾼이 되어 버렸네요" 이 사람이 쓴 다른곳의 블로그, 배민 리뷰, 인스타그램을 주변지인들이 링크 걸어줘서 보고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영업방해해도 지금껏 가만히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저 사람의 말만 믿고 댓글 달고 저희를 오해하시는 상황이라 너무 억울해져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희는 8시 46분 주문접수받고 정상상품 제조해서 배달기사님이 픽업해가는 영상까지 다 녹화되어있습니다.
정상상품을 제조했으며
뚜껑닫기 힘들정도로 가득 담아서 뚜껑위 소스 색까지 선명히 보이는 포장하는 영상,
(저희가 장사를 하루이틀 할것도 아니고 글쓴분의 빙수사진처럼은 절대 안보냅니다!)
배달기사님이 픽업해 가는 영상까지 다 있습니다.
저렇게 9시 7분에 빙수를 픽업해서 배달이 갔었고 9시 24분에 가게로 클레임 전화가 와서
저희 직원이 다시 만들어드리겠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신다음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가 와서 빵맛도 이상하다고 그냥 다 환불해달라고 요청을 하셨고,
직원이 저에게 연락이 와서 환불요청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고객님한테 전화를 했고 어떻게 되신일이냐고 물어보니
그럼 우리가 거짓말하는거냐고 죄송하다는 말부터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시길래
저희도 절차가 있어서 확인하려고 하는거라고 말씀을 드렸고,
고객님은 지금 당장 해결하고 싶다고 집까지 브레드랑 빙수를 들고 온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집앞에서 만났지만 사진속의 빙수는 가져오지 않았고, 브레드만 들고와서
먹어보라고 했습니다. 먹어봤더니 레시피대로 만든 맛이였습니다.
저희가 빙수 만드는 CCTV 보여드렸더니 직접 동영상까지 찍어가셨고, 내일 그럼 배달업체에
물어보면 되냐며 배달업체 사장님 전화번호까지 받아갔습니다.
저희도 혹시나하는 배달사고의 가능성도 염두에두고 배달업체 사장님께 그날 배송 나간기사님의 휴대폰gps 자료도 요청해둔 상태입니다. 현재 기다리고 있는중이고요. 이 부분에 있어서도 분명히 사건당일 2월 9일 상호간에 대화가 된상황입니다. 이렇게 저희는 문제되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을 진행하고있는데 이렇게 성급하게 이슈가 되고 크게 문제가 될것이라는 상상도 못했네요
저희도 온천천에서 기존에 있던 업체를 인수해서 4년째 영업하고 있었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저도 밖에 나가면 손님이고 내 가게에 있으면 사장이고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거라 생각하고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성급하게 마치 매장에서 무조건 잘못했고, 자기는 적절하게 보상받지 못한 피해자인것 마냥 다음날 아침부터 모든 SNS에 인스타, 블로그, 리뷰, 네이트판등에 올라온글처럼 계속 글 올리면서 이슈화 시키는것이 올바른지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아직 구체적인 상황이 확인된건 아니지만 발생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배달업체측과 내부 자료를 확인중에 있으니 너무 성급하게 판단해서 이슈화 되는것은 좋지 않은것 같아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