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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봤을때

ㅇㅇ |2020.02.15 03:42
조회 94 |추천 0
이거 1월초에 혼영했을때 얘긴데

애기가 공유한테 아빠 뭔 과자 먹자 이랬는데 공유가 밥 먹어야지~~ 하니까 애기가 그럼 고래밥?? 하면서 드립치는 장면 있었는데

거기서 누가 웃으니까 영화관에서 갑자기 ㅆ.ㅂㄴ이 작작 쳐웃어 이게 웃기냐? 해가지고 갑분싸되고

심지어 주위사람들이 침묵하고 눈치주지도 않고 옆에서 누군가들이 계속 궁시렁대며 한동안 비난하더라..? 처음 욕먹은사람은 귓속말로 말하는거같아서 잘 못들었는데 옆에선 나한테 들릴정도로 크기로 말했어. 결국 말이 끝나더니 처음 사람은 그냥 자리 뜨고 나가버림

아무리 그래도 드립 하나 친거에 웃을수도있는건데. 자기가 엄청 몰입했는데 옆에서 누가 웃은거갖고 그렇게 정색빨고 답없게 구는게 괜찮은 행동인가?? 심지어 영화관에서 딴사람 다 들리게 소리내고? 이게 정상일까?

나도 페미니즘 자체는 안좋은생각 없었고 최근에 이슈돼서 이게 뭔가 해서 이 영화도 보러왔는데
솔직히 페미니스트들이 욕먹는 이유 잠깐 실감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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