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백한 상황이라서 짝녀도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 그것 때문에 몇달간 말을 나눈적이 없어요
근데 제가 짝녀한테 물어볼게있어서 불렀는데요
짝녀의 눈이 떨면서 저를 똑바로 쳐다보는데...
그 떨림을 보는순간 저도 머리속이 백지상태가 되서
그 상태로 말없이 5~7초정도 서로 쳐다보고 있었어요..... 제가 고개를 돌리니까 그제서야 떨림을 멈추더라고요
그 전 5~7초간 계속 눈을 떨었던거같아요
짝녀도 느꼈을까요???? 오묘한기분을요
제가 말걸지않고 어쩌다가 마주치기만할 때는 1초도 안걸리게 빨리 눈을 피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