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2 올라가는 우리 남동생 원래 어릴때부터 이과쪽에 감각이 엄청 밝았고 영특하기로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했어
얘만 유별나게 책읽는거 좋아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작년부터 혼자 지하철타고 대치동으로 학원 댕겼는데
이제 kmo 경시준비 들어간단다
시작하기 전에 수능문제 풀어봤는데
한 90분 풀고 100점나왔대..개부럽다
그리고 저번 여름에 물리올림피아드 준비했는데
중2,3들이랑 수업 같이들으면서 일반물리까지 배웠음.. 물2도 수능 풀어보면 고정 50이래..
솔직히 얘 올해 영재고 붙을거같거든
개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