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냉장고를 2017년에 구매를 했습니다.
모델명은 F877MS55H 이제 5월이 되면 만 3년이 되네요
3년도 되지않은 냉장고의 냉동고가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냉동고 안에 들어있던 아이스크림, 얼음, 냉동과일, 냉동고기등
모두 녹아서 더이상 쓸 수 없게 되었어요
냉장고 보증기간 10년인데 왜그러냐 하시는분들
잘 보시면 리니어 컴프레서만 10년 보증입니다.
나머지는 1년 밖에 보증 안해줘요
2019년 5월 처음 냉동고에 문제가 생겨 서비스 센터에
AS요청을 했습니다.
2018년 7월 31일
냉동실 문제의 시작
2018년 여름이 시작하며 냉동고가 고장났어요
그래서 엘지전자 AS센터에 전화를 했고 기사님이 오셔서
콤프레셔 및 냉각기를 교체했습니다.
2019년 5월 19일
AS 기사가 방문하여
냉장고에는 이상이 없고
"냉장고를 밖으로 꺼내줘서 뒤에있는 먼지를 잘 털어내면 해결이 된다 " 라고만 말을 해줬어요
제 지인들 집만 해도 냉장고를 주기적으로 꺼내서 냉장고 뒤 팬을 청소해주는 집은 없다고 알고있는데, 일단은 알겠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2019년 5월 22일
시간이 지나도 냉동고에 넣어놓은 물은 얼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화이트가전은 엘지전자라 생각했는데
보증은 리니어 컴프레셔만 10년이고
이 부품은 돈을 내고 교체를 하셔야 한다.
냉장고 전체교체는 불가능하다 라고만 대답을 했어요
아직까지 냉동고는 동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2019년 6월 10일
동일한 AS기사분이 오셔서 다시 청소 및 교체를 진행해 주셨어요
냉동고에 공간을 가득 채워놓으면 안된다 하고 가셨어요
이후 몇일간은 냉동고가 정상동작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저희집의 냉동고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2019년 7월 2일
다시금 AS기사분이 오셨어요
이유는 전과같은 냉동고 문제 2019년에만 4번 불러서
냉장고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제대로된 수리나 교체를 해주셔야 할거같다 라고 요구를 했지만
무상 교체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일이 한번 더 발생하게 되면,
새로운 냉장고를 구매 하셔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대신 냉장고의 현재 감가를 생각해서 할인 해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니 말이좋아 할인이지
매장가서 그냥 냉장고를 사도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구매한지 3년도 되지않은 냉장고가 불량인데
이정도를 서비스라고 받으라고 하다니 너무하다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는데 기사분이 친절하셔서 넘어갔습니다.
AS기사분은 더없이 친절했어요, 고객센터 직원분이랑 전화할때만 기분이 나빴습니다. 냉장고를 잘 뽑았어야지 뽑기 잘못했는데 왜 우리잘못이냐
동일모델을 구매한 다른 고객분들은 이런 말이 전혀 없다.
당신집만 문제인데 그럼 엘지잘못이 아니라
구매후 관리를 잘못하신 고객님 탓이라 라는 식의 대답만 들었어요.
일단 2019년 7월 수리를 받고
냉동고가 정상적으로 동작해서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지내고있었어요 그런데
2020년 2월 16일
냉동고에 넣어놨던 아이스크림케이크가 그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어요
설 선물로 들어왔던 굴비와 한우도 녹아서 버리고
AS기사분이 오시길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냉동고 안 음식들이 모두 녹아서 먹지 못하는 음식들은 모두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들어갔어요 가능한 것들은 10%미만...
저와같이 엘지전자의 책임감없는 AS받으신 분들이 있거나
같은 문제로 고생하셨는데 해결하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