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장태용 기자) 배우 김옥빈이 바람둥이를 단숨에 휘어잡을 것 같은 카리스마 연예인에 뽑혔다.지난 10월 23일부터 1주일간 야후에서 실시한 "영화 '어느 멋진 순간'의 러셀 크로 같은 천하의 바람둥이를 단숨에 휘어잡을 것 같은 도도한 매력을 가진 여자 연예인은?' 설문조사 결과 밝혀진 것.
2,083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 조사에서 김옥빈은 응답자 전체의 50%(1,041명)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김태희(17.1%), 손예진(14%), 하지원(9.2%), 김민정(9.1%) 등 선배 여배우들을 제치고 카리스마 매력을 인정받은 것.
오는 16일 개봉예정인 영화 '어느 멋진 순간'에서 천하의 바람둥이 러셀 크로를 사로잡는 것은 바로 마리옹 코틸라드의 도도한 매력. 단숨에 넘어오는 다른 여자들과 달리 프랑스여성 특유의 콧대 높은 매력으로 그의 애간장을 태우는데 성공, 천하의 바람둥이를 길들이는데 성공한다.
설문 조사를 통해 김옥빈이 '러셀 크로 같은 바람둥이를 휘어잡을 도도한 매력을 가진 여배우'에 선정된 것은 그녀가 영화 '다세포 소녀'와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도발적인 연기와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콧대 높은 그녀만의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던 것. '흔들녀'로 변신해 섹시하고, 멋진 댄스 실력을 뽐내며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카리스마가 네티즌들에게 각인된 것으로 분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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