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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을 사야하나 ?

햇살 |2004.02.12 11:42
조회 1,585 |추천 0

신문기사에서 퍼 왔어요 .. ^^ 참고하시는게..

 

Q.오는 4월에 결혼을 앞둔 32세 예비 신랑입니다. 살 집을 마련해야 하는데, 결혼비용을 제외한
여유자금이 4000만원 정도밖에 안돼 고민입니다. 대출을 받아 작은 평수라도 서울 변두리 지역에
집을 장만해야 할지, 아니면 전세를 살다가 나중에 돈을 모아 집을 마련할지, 또 결혼 후 내집 마련을
위해 효과적인 목돈마련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집값 약세...기다리는게 어떨지..꼭 사려면 내달 모기지론 활용을

 

A. 아파트 등 주택가격이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약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무리하게 대출을 끼고 주택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일단 전세로 살다가 추후 내집 장만을 준비하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대출을 받아 집을 살 경우, 앞으로 소득의 상당부분을 대출금 상황에 충당해야 합니다. 이때 만일
집값이 오르지 않으면 금융비용(대출금이자)을 오히려 손해보게 됩니다.
호깃 전세자금이 무족하다면 근로자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자 전세자금대출은
보증인을 세우거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6000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도 연 6%로 일반 보증대출에 비해 유리합니다.
당장 목돈은 없지만, 하루빨리 내집을 마련하고 싶다면 3월부터 시행되는 장기 모기지론 제도나 근로자주택자금대출등 맞춤형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현재 일반아파트 대출은 집값의 40%까지 대출해주지만, 모기지론은  70%까지 융자가 가능합니다.

또 대출이자에 대해 연간 1000만원까지 소득공제혜택을 주기 때문에 근로소득자에게 유리합니다.

근로자주택자금대출은 모기지론보다 금리나 상황조건이 더 유리합니다.

다만 대상이 신규분양 아프트로 제한되고, 연봉 3000만원 미만인 근로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주택장만을 위한 목돈마련 수단으로는 세금우대 적금과 실적배당상품이 있습니다.

그러나 금융권의 세금우대 적금은 금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목돈을 마련하는 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절대수익 추구형 헤지펀드 상품 투자를 고려할 만합니다.

절대수익  추구형 헤지펀드는 일반 적금과 같이 매월 일정액 이상을 꾸준히 적립해 나갈 수 있으며

원금보장을 추구하는 동시에 예상수익률이 최고 10%에 달합니다.
한편 올해부터는 아파트 분양제도가 무주택자에게 유리해졌기 때문에 하루빨리 청약예금이나 부금에 가입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김인응. 우리은행 재테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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