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킹까지 될 줄은 몰랐는데 왜 우냐고 하는 말에 대해선 딱히 할말이 없어ㅠ 그런식의 답이 올 줄 몰랐으니까 너무 당황해서 받아치지 못한게 짜증나기도 했고 그 아저씨가 니가 왜?ㅋ 하듯이 코웃음치니까 친구 앞에서 대놓고 못생겼다고 개무시당한 것 같아서 쪽팔렸거든ㅋㅋㅋㅋ 사실은 공감해주길 바랬는데 울었다는 말에 초점이 맞춰질 줄은 몰랐어ㅠ 그 말 한마디에 상처받은 나처럼 내 말 한마디에 판녀들이 같이 속상해하거나 답답하게 여기는걸 보니까 말이란 건 진짜 아 다르고 어 다른 것 같아... 쓰지 말걸 그랬다ㅠㅠ 거친 댓글들도 있었지만 괜찮아 위로해줘서 고마워 진짜! 나 정말 잠깐 울고 만거니까 이젠 너무 맘아퍼하거나 답답하게 생각하지 말아줘! 어딘지 알려달라는 댓 있던데 ㅅㅊ떡볶이야. 그날 처음 먹은거였는데 첫인상 와르르 무너졌엌ㅋㅋ 앞으로 거기서 다시는 안먹으려고! 그래도 이번에 한번 당해봤으니까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생기면 그땐 잘 받아칠게. 판녀들도 나도 우리 같이 사이다길만 걷자!!
어제 일인데 묻혀서 다시 올린다
테이크아웃하러 친구랑 둘이 갔거든 계산하려는데 남자 사장이 친구랑 내 얼굴 번갈아 쳐다보더니 어유 둘이 미인이네 그러는거야 난 좀 어이없고 당황스러워서 아유 아닙니다; 했더니 나한테 ㅎ처음 들어보죠? 하고 웃더라 이거 돌려까기 맞지ㅋㅋㅋ 벙쪄서 내가 뭘 들은건지 귀를 의심하다가 대충 계산하고 나왔어 근데 가는 길에 친구한테 저 사람 무례하다고 했더니 원래 저런다는거야. 자기 혼자 갔을때도 예쁘다고 어디 사냐고 했대 그 사람이 내 친구한테 예쁘다고 말하고싶었다는 의도는 알겠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함부로 손님 얼평하는것도 ㅈ같고 무례한데 어디 사는지 물어본 건 진짜 정신 나간거 아냐? 알아서 뭐하려고 물어봐...? 또 난 그냥 떡볶이 사러 갔다가 처음 보는 아재한테 얼평이나 당하고ㅋㅋㅋ 자존감 조카 떨어졌는데 착한 내 친구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느라 너무 힘들었다ㅎ 알려진 지 얼마 안 된 프렌차이즈같던데 이름 불어도 되나? 제발 사장 개념 좀 챙겼으면 좋겠다 난 그 말 한마디 때문에 뭣같이 혼자 질질 짜고있으니까ㅋㅋㅋㅋ